부재중이라 경비실에 맡겼는데, 여자 혼자 들기에 무겁긴했어요. 질질 끌면서 집에 올렸어요. 포장이 잘 되어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.ㅎㅎ
리뷰보고 조립이 힘들거나 어렵진않을까 걱정했는데, 철제마다 알파벳 부착도 되어있고, 순서대로 잘 포장이 되어있어서 설명서 보고 하기에 충분했어요.
다만 내부 선반 얹는 곳 홈의 높이가 한 곳이 달라 선반이 기우뚱해요. 그렇지만 무거운 물건을 넣지도 않고, 쓰는데에 크게 불편하진 않아서 그냥쓰기로 했어요.
(2020-07-13 16:26:4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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